세종텔레콤, 한국전기문화대상 ‘국가철도공단 표창상’ 수상

전기시공분야 유공자 선정, 지난해 영동선 탈선사고서 신속한 기술 지원 '복구 시간 최소화'

가 -가 +

장병극 기자
기사입력 2020-11-23 [15:09]

▲ 제23회 한국전기문화대상에서 세종텔레콤이 국가철도공단 표창장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인희 국가철도공단 기술본부장, 안종석 세종텔레콤 부회장(사진=세종텔레콤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세종텔레콤이 철도산업 발전에 기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철도공단 표창상’을 수상했다.

 

세종텔레콤(대표이사 김형진·유기윤)에 따르면 전기(건축전기) 시공 분야의 유공자로 선정돼, 지난 20일 강서구 소재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개최한 ‘한국전기문화대상’에서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상균)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전기문화대상’은 올해로 23회째 개최된 시상식으로, 전기산업의 발달과 전력산업 육성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그동안 세종텔레콤은 철도, 전력, 도로 등 국가기반 시설 구축에 대처하기 위해 우수한 시공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공사업계의 품질시공과 시공기술 향상에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영동선 봉화-거촌간 탈선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신속한 기술 지원으로 복구 시간을 최소화해 국민 편의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세종텔레콤 관계자는 "세종텔레콤의 경영이념인 ‘정도경영’을 원칙으로, 원가절감과 공기단축, 품질 향상, 안전사고 예방 등 4대 기본 강령을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한 결과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안종석 세종텔레콤 부회장은 “당사의 영위 사업인 유무선 네트워크를 비롯해 ICT 솔루션 등 통신 부문의 주력 모델을 전기시공 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성장의 모멘텀을 유발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과 고도화된 전기공사의 복합화에 따라 숙련된 산학협력을 통해 인력 양성과 임직원 직무 역량 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병극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철도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