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4차 산업혁명 특화기술 19개 기업과 산학협력 체결

철도 R&D 공동연구개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청년 취·창업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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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극 기자
기사입력 2020-10-26 [17:58]

▲ 우송대학교는 지난 23일 우송관 4층에서 4차 산업혁명 특화기술을 보유한 19개 기업과 '철도미니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우송관 4층 강당에서 청년 취·창업 확대와 기업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LG유플러스 등 4차 산업혁명 특화기술을 보유한 19개 기업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우송대와 19개 기업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철도 R&D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교육·기술 등 정보교류 ▲ 기술의 진흥발전 및 우호증진 ▲기업 수요에 따른 교육과정 개발 운영 ▲현장실습 및 견학 등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한 청년 취·창업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은 첨단기술과 관련된 깊이 있는 연구를, 기업은 상호 기술과 정보교류 확대를 통한 기초과학 연구와 신기술 개발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이어 교육부 4차산업 혁신선도대학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 중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능형 철도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발족한 우송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LINC+)의 현판식도 진행됐다.

 

곽우현 산학협력단장(융합기술연구소장)은 “우송대와 철도 및 특화기술을 보유한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협약체결로 학생 취업지도는 물론 국가 R&D 공동연구개발 등 국가기반 산업 육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연구개발 확대를 통해 새로운 융합기술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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