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추석 연휴 대비 시설물 점검 "인적오류 예방 당부"

김한영 사장, 용유차량기지 방문, 차륜 등 분해정비작업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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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극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16:22]

▲ 공항철도 용유차량기지 중정비동에서 김한영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분해정비작업을 확인하고 있다.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공항철도가 추석 연휴기간에 대비해 열차 운행과 직결되는 철도시설물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공항철도 김한영 사장은 인천 운서동에 소재한 용유차량기지 중정비동을 방문해 바퀴(차륜) 교환 작업 및 접촉면 가공작업(삭륜) 전반을 확인했다. 

 

최고 시속 110km로 주행하는 공항철도의 경우 전동차의 차륜 표면에 미세한 손상이 발생하더라도 승객이 느끼는 진동과 소음은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 

 

이에 따라 분해정비(중정비) 검사를 통해 적정 시점에 차륜을 교환하고, 형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공하는 작업 등을 시행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량기지를 방문한 김한영 사장은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전동차 정비지침을 바탕으로 인적 오류를 근절하고, 전동차 바퀴와 유지보수장비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사고를 미연헤 방지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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