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5조 규모 터키 고속철 사업 수주에 박차

현지 유력 건설사와 MOU체결 등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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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섭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12:17]

▲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 노선현황  © 국가철도공단

 

[철도경제=김승섭 기자]국가철도공단(이하 공단)은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유력 건설사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수주활동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터키 내 유력 건설사인 LIMAK사(社), YAPI사(社)와 고속철도 사업 수주 공동 대응을 위한 MOU를 체결, 글로벌 컨소시엄(국내 컨소시엄과 타 국가 건설사 등과 체결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또 발주처인 터키 인프라투자청 및 철도청과 보다 진전된 사업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도출했다.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은 5조원 규모로 총 연장 143.53km, 사업기간은 건설 5년, 운영 25~30년인 대형사업이다.


이에 대해 김상균 공단 이사장은 “터키 유력 건설사와 MOU를 체결해 터키 고속철도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그동안 축적된 해외사업 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주처와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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