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 도입

권태명 대표 “SR, 정도경영 최우선 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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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섭 기자
기사입력 2020-09-11 [10:09]

▲ SR은 11일 정부의 공정문화 정책에 부응하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자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시행계획을 공표했다.  © SR

 

[철도경제=김승섭 기자] SRT 운영사 SR은 11일 정부의 공정문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시행 계획을 공표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이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하에 기업이 자율적으로 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거래 전반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부 준법관리 시스템이다.


또 정부가 공공기관 공정문화 확산을 위해 제시한 ‘공공기관 모범거래 모델’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SR은 이날 권태명 대표이사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실천 서약과 함께 임원진과 CP도입을 공포하며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거래상대방에게 지위 남용 금지 △공정거래 위반행위 사전 예방 등을 다짐했다.


SR은 공표 내용을 SR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임직원과 국민들에게 SR의 공정거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에 앞서, SR은 공정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반부패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37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더불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세부과제 추진을 바탕으로 2021년 하반기 CP등급을 인증 받을 계획이다.


이에 대해 권 대표이사는 “SR은 정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정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SR 임직원 모두가 확고한 CP실천의지를 토대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초일류 철도운송기업을 향한 도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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