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사진관] KTX 고양차량기지서 바퀴교체작업 점검하는 코레일 나희승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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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극 기자
기사입력 2022-01-14 [12:02]

▲ 나희승 코레일 사장(사진 가운데)이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KTX 차량기지에서 KTX의 바퀴 교체 작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제공)

 

▲ 나희승 코레일 사장(사진 앞쪽)이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KTX 차량기지에서 KTX의 바퀴 교체 작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제공)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이 지난 5일 발생한 KTX-산천(원강) 409호기 궤도 이탈사고의 후속조치로 동종 차량 바퀴를 모두 교체하기로 했다.

 

나희승 사장은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KTX 차량정비기지를 방문해 바퀴 교체작업을 점검했다. 특히 KTX-산천 윤축 교환, 초음파 탐상, 베어링 재생 등 바퀴 교체작업 전반을 직접 둘러봤다.

 

한편, 코레일은 설 대수송 기간이 시작되기 전인 오는 27일까지 KTX-산천(원강) 13편성의 교체작업을 완료하고자 수도권(고양)ㆍ부산ㆍ호남(광주) 등 전국 3곳에 위치한 KTX 차량정비기지별로 특별전담팀(TF)를 구성해 운영한다.

 

코레일은 바퀴 교체 후에 운행을 재개하는 열차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품ㆍ설비 등 협력사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인태 코레일 수도권차량정비단은 "설 연휴전까지 차륜교체작업을 마치고 시운전 등 출고 전 차량품질에 대한 크로스체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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