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박재영 철도신호기술협회장 "신호인 화합ㆍ 기술 발전 위한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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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경제신문
기사입력 2022-01-03 [08:30]

▲ 박재영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회장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철도신호기술협회(이하 협회)가 지난해 선거로 인한 내홍을 딛고, 올해에는 철도신호인의 화합을 도모하며 신호기술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박재영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 큰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모두에게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는 아픔을 딛고 더욱 성장하는 협회로 출발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정밀진단 및 성능검사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 등 교육사업의 범위를 넓히고, 현장 기술인력에 대한 정기교육도 차질없이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철도신설선 적합성 검증 및 사용전 검사업무도 세심하게 수행해 철도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철도신호 분야 신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및 대내ㆍ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철도 신호분야 기술력이 한 단계 진보하는 한 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신년사 전문

 

철도신호가족 여러분! 새로운 임인년(壬寅年) 한 해가 시작됐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시고, 가내에도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협회에는 산재된 일들의 해결과 선거로 인한 내홍이 적잖았던 해였습니다. 큰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여러분 모두에게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임인년 새해, 이제 아픔을 딛고 더욱 성장하는 협회로 출발하려 합니다.

 

교육사업은 지금까지의 철도안전 전문인력 초급기술자 양성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정밀진단 및 성능 검사에 대한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확대 시행하고, 현장 기술인력에 대한 정기교육을 차질없이 시행하여 현장의 안전 확보는 물론 철도신호 분야의 기술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지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철도 신설선에 대한 적합성 검증업무와 사용 전 검사업무 또한 차질없이 수행하여 철도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철도신호 분야 신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와 대내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철도 신호분야의 기술력이 한 단계 더 진보하는 한 해를 마련하겠습니다.

 

회원의 권익보호와 친목 도모를 위해 동호회 활동에 대한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경로우대회원에 대한 혜택도 더욱 늘려나가겠습니다. 또한,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국가기술 자격시험 지원자에 대한 응시 수수료 지원, 실기시험 응시자에 대한 실기특강을 추가 시행하여 철도신호 분야 우수인력 양성에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협회는 안정된 성장을 통해 철도신호인의 화합과 신호기술 발전에 힘을 보태려 합니다.

 

코로나19로 점점 대면기회가 적어지고,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지만 아픔이 실질적인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한 해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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