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현장] 8호선 남위례역 개통, 교통망 확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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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기자
기사입력 2021-12-21 [18:06]

[철도경제신문=박재민 기자] 위례신도시의 새로운 관문, 남위례역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남위례역은 복정역과 산성역 사이에 새롭게 생긴 역으로 지상 3층 규모의 8호선 유일한 지상역입니다. 위례신도시 교통대책으로 지어진 역인데요 지난 2019년 12월에 착공한 후 2년만에 개통했습니다.

 

남위례역은 신도시 남쪽에 위치합니다. 그동안 복정역이나 산성역까지 가야 전철을 탈 수 있었던 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신도시 내부가 아니라 외곽에 있어 버스 같은 연계 교통이 반드시 필요해 보이는데요, 이에 맞춰 성남시와 서울시는 남위례역 개통에 맞춰 버스 노선 일부를 조정했습니다. 아울러, 위례신도시 내부를 관통하는 위례선 트램도 이번달 말에 착공에 들어가 2025년 9월 개통될 예정입니다.

 

배차간격은 8호선과 동일하게 출퇴근 시간대는 5분에서 6분, 그 외에는 8분에 10분입니다. 8호선을 이용한다면 잠실까지 13분, 이후 2호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33분 정도 소요되는데요, 위례신도시와 강남 간의 소요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남위례역 주변은 주상복합형 오피스텔이 즐비합니다. 신도시 반대쪽은 성남복정 공공주택지구 예정지가 있는데요, 개발이 완료되면 남위례역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영상=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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