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뉴스] 내년도 GTX사업 정부 예산, 총 6440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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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기자
기사입력 2021-12-10 [17:44]

[철도경제신문=박재민 기자] 철도 예산 8조 6천억 시대가 개막됐습니다. 정부 내년 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GTX에 총 6440억 원 투입됩니다.

 

운정-삼성 구간은 올해보다 약 2706억 원 증가한 3309억 원이 책정됐습니다. 삼성-동탄 구간은 1300억 원이 배정됩니다. 따라서 A노선 전체 예산은 총 4006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운정-삼성 구간은 내년까지 전체공정의 64%를, 삼성-동탄은 70.5%까지 추진하는 것을 전제로 예산이 편성됐습니다. 정부 예산상 개통일을 2023년 말로 잡고 있는데,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지연되면서 개통 연기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송도와 마석을 잇는 GTX-B에는 803억 원이 투입됩니다. 내년 재정사업 구간은 기본계획 고시 후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민자구간도 기본계획 고시 후 시행자 모집에 나선다는 구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원과 양주덕정을 잇는 GTX-C는 국회 심의과정에서 70억 증액해 1100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올해 민간투자사업 시행사로 현대건설 컨소가 선정됐으며, 내년에는 실시계획 승인과 착공에 따른 토지보상비로 집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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