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동해, 신칸센 N700A 차량 개조…무엇이 바뀌는가

제동장치 N700S 부품으로 교체 예정…향후 전 차량 'N700S'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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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기자
기사입력 2021-04-08 [09:09]

▲ JR동해가 신칸센 N700A차량을 N700S에 준하게 개조한다고 발표했다.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JR동해가 지난 2013년부터 운행하기 시작한 일본 신칸센의 N700A 차량을 개조하기로 발표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JR동해가 발표한 차량 개조안에 따르면 기존 N700A 차량의 제동장치를 신형 N700S 장치로 전환하며 이례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간 감시장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다만, 객실 인테리어와 구동장치에 대한 내용은 이번 개조안에서 포함되지 않았다.

 

JR동해는 N700S 차량에 사용되는 제동장치가 기존 N700A 차량보다 비상제동 체결시 제동거리를 약 5% 단축 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JR동해는 올해부터 3년 간 총 86편성 차량을 하마마츠 소재의 신칸센 차량사업소에서 개조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JR동해는 구형 신칸센 차량을 점차 교체할 예정이며 향후 모든 신칸센 열차를 'N700S화'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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